10월 25일 주일예배 때 김인숙 성도님(백가은, 백민재, 백유림 남매)이 우리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코로나로 교회가 어려운 이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보내주신 귀한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