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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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한빛교회는?

필립 얀시의 책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첫 서문에 “전 세계가 한국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또한 “한국교회를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아시아의 밀레니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시작의 때에 한국 교회를 아시아의 중심에 놓으셨다” 라고 치켜세웁니다. 저자는 어릴적 자신의 모든 삶을 규정한 곳이 교회 였으며 교회의 채색창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믿고 누구를 신뢰하고 불신하며 어떻게 행동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교회는 흉악한 바깥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성벽과 같았다’라고 회상하며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한 자신의 고민과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 시대적인 상황속에 교회에 대한 깊은 고민과 뜨거운 애정을 갖고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리한빛교회는 하나님께서 천년의 백제의 숨결이 깃든 익산시 신동지역 한가운데 특별히 세우셨습니다. 다음 세대들에게 기독교적인 세계관의 채색창을 통하여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비전 공동체입니다.
진리가 진리되어 생명을 낳고 자유케 하는 믿음을 따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애쓰는 공동체입니다.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신앙의 든든한 성벽이 되어 주도록 함께 사랑의 수고를 다하는 교회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신전의식을 바탕으로 말씀이 말씀됨을, 교회의 교회됨을, 신자의 신자됨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이리한빛교회는 유일한 빛이신 예수님의 등불을 밝히는 교회요, 큰 빛을 발하는 한빛교회는 복음의 빛이 더 멀리 더 크게 편만하게 전파되기를 갈망하는 교회입니다.

함께 이 시대에 교회를 고민하고 사랑하는 지체들의 삶과 눈물과 소망이 깃든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목사, 그리스도의 종 박승석 담임목사

Here and Now

지금 여기(Here and Now)”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누리게 할 뿐 아니라, 곧 이 땅에 임하여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무릎으로 기도하고 선교하는 교회

Ambassador

저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선포하며 확장하는, 거룩한 신앙 운동, 그리스도의 대사(Ambassador)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