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찬양

제목2020년 9월 9일 수요예배말씀2023-02-28 10:46
작성자 Level 10


2020년 9월 9일 수요예배 순서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찬         송

​‥‥​‥‥‥‥​  208장  ‥‥‥​‥‥‥‥

다   같   이

기         도

‥‥‥‥‥‥‥‥‥‥‥‥‥‥‥‥​‥‥‥‥‥‥‥‥

가정대표자

성 경 봉 독

‥‥‥‥‥ 로마서 51~17(245) ‥‥‥‥

인   도   자

설         교

‥‥‥‥‥‥‥ 환난의 끝은? ‥‥‥‥‥‥‥‥ 

가정대표자

찬        송

‥‥‥‥​‥‥‥‥​ 336장 ‥‥​‥‥‥‥‥‥‥

다  같  이

주 기 도 문

‥‥‥‥‥‥‥‥‥‥‥‥‥‥‥‥‥‥‥‥‥‥‥‥

다  같  이

 

 

서론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우리 안에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또는 표지(標識)가운데 하나는 기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인 기쁨을 누리면서 신앙생활을 못한다면 무엇인가 잘못되었기에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요축복인 것입니다.

성경이 말한 기쁨은 상황을 뛰어넘는 기쁨입니다또한 항상 기뻐하라주 안에서 기뻐하라하였기에 하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성도님들은 오늘 어떤 상황에 있든지 기쁨이 있는 삶하나님의 명령인 기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본론

1. 기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사람은 기뻐하면서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항상 기뻐하라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이 말씀을 알고 있지만우리는 기쁨을 놓치고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에는 많은 환난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예기치 못한 환난과 아픔은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갑니다그리고 방해합니다.

   그러나 과연 인류 역사상인간의 역사 가운데 문제가 있고어려움과 고난이 없는 시대가 있었습니까세상은 언제나 어려움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지기를 바라고환경이 좋아지기를 바라고그것으로 인해서 나의 기쁨과 즐거움이 결정된다면우리는 평생 기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환경에 나의 기쁨과 나의 영혼의 즐거움을 맡기고그것에 따른 기쁨을 추구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이라는 단어에는 내가 좋아하는 환경(형통성공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좋아하지 않는 환경들(정체실패좌절내 뜻대로 안 되는 모든 순간)을 포함 시킬 것을 우리들에게 명령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기뻐하는 삶기쁨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어려움고난환난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생각의 교정이란 환난에 대한 이해환난을 주시는 근본 목적이 바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2. 환난에 대한 오해 3가지

1) 믿는 자들에게는 환난이 전혀 없다는 오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어려움을 당하고 환난을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열심히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환난을 만나고 어려움과 고난을 만나게 됩니다.

비바람이나 태풍이 성도와 교회를 피해갈 수 없는 것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환난이나 어려움이 피해가고 심지어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말하지 않고믿음의 사람들도 환난을 당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환난이 찾아왔다고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감당하기 어려움과 시련이 왔다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믿지 않는 자들보다 환난을 더 잘 효과적으로 이겨낼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대체적으로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환난을 잘 대처하고 믿음으로 극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담학자들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믿는 사람들이 환난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그 아픔이 더 크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환난을 당하면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다자신을 치셨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평탄한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요환난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증거로 생각하는 오해가 그 밑바탕에 있기 때문입니다.

 

3) 환난 앞에 실수하고 넘어지며 나약한 자신을 미워하고 절망하는 것을 믿음의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오해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결심들이 환난 앞에 무너지면 스스로 자책하고 자신을 미워하고 절망합니다.

그런  자책과  자신에  대한 원망과 절망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완벽함에 대한 가면과 오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의 실수와 연약함 때문에 괴로워하고 절망하는 것은 숨겨진 교만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내 자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억해야 하는 것은 내가 실수하고 실패한 그 순간나의 연약함이 드러난 그 자리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 되심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 환난의 목적

  그렇다면 우리 앞에 닥친 수많은 문제들과 환난 어려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은 환난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고환난에 대한 목적을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힘들어할 것을 아시면서도 환난을 허락하실까요?

바울 사도의 고백을 들어 보십시오.

  오늘 본문 3-4절에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바울 사도처럼 환난과 고난을 겪은 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배고픔모욕매 맞음돌에 맞음옥에 갇힘수많은 죽음의 위협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도는 나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환난을 주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인내를 배워 연단하게 하십니다.

계속해서 연단을 받고 훈련을 받아 마침내 소망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 힘든 환난이 마침내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천국과 구원의 완성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연단의 의미는 순수한 금(또는 철)을 뽑아내기 위해서원석의 돌을 용광로 속에 재련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용광로 속에서 불순물은 다 사라지고온전한 금과 은과 철만 남게 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성품과 인격이 평안하고 형통하고 잘 되면 잘 다듬어질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성품과 인격과 신앙은 환난을 통해서 순전해집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죄성과 잘못된 습관성품은 연단을 통해서만이 정제가 됩니다.

환난과 고난은 뜨거운 용광로가 되어서 우리를 불에 던집니다그리고 그 안에서 연단시킵니다.

그리고 소리치고 아우성칩니다아프다고 힘들다고 깨어진다고 소리칩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죄를 끊고 더러운 죄 성을 벗겨 냅니다.

욥도 동일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욥 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연단과 환난의 의미는 우리를 단련한 후에 순금과 같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으로 순도 100%의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함인 것 입니다.

 

결론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이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가능합니다.

나는 이 일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위대함광대함찬란함)을 드러낼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쁨의 비결을 깨달은 사람은 환경 때문에 기뻐하지 않습니다.

기쁨의 비결을 깨달은 사람은 환난 중에도 기뻐합니다.

그 환난이 무엇을 완성할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환난은 인내로인내는 연단으로연단은 소망으로 연결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환난의 종착점은 나의 파멸도나의 실패도나의 죽음도 아닙니다환난의 종착점은 소망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환난은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환난은 하나님 앞에 그 사실을 인정하고 엎드리게 하고성경으로만 보았던 하나님이 아닌내 삶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만듭니다환난은 하나님을 떠났던 순간들을 돌이켜 회개하게 하고다시 하나님의 품 안에 나를 안기게 합니다이 환난의 끝은 하늘의 소망인 것입니다.